800만 먹방 유튜버의 흔치않은 과거 모습

과거 YTN뉴스 인터뷰에 일반인 대학생의 신분으로 길거리 인터뷰를 통해 ‘방이동 설리’라고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았던 여성이 알고보니 현재 800만에 달하는 유튜버의 과거 모습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금은 800만 먹방 유튜버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이쁘네”

실명 ‘문기연’으로 알려진 이 유튜버는 현재 ‘문복희’랑 예명으로 유튜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800만의 대형 유튜버로 알려져 있다.

문복희는 대략 3년 전인 2019년 부터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고 인기가 많은 동영상의 조회수는 무려 4000만 조회수를 달성할 정도로 유튜버로서의 파급력이 대단했으며, 이쁜 외모와 다르게 먹는 모습이 시원시원 했기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쁜 모습으로 먹는 모습 그러나 한때 ‘먹뱉’ 놀란있기도..

화려한 모습으로 먹방을 하며 인기를 얻었던 모습과 다르게 영상 편집을 통해 ‘먹고 뱉었다’라는 논란인 ‘먹뱉’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네티즌들의 여러 의혹에도 ‘문복희’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본인은 먹뱉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을 했고 이에 대해 네티즌은 편집하지 않은 풀영상을 올리면 해결될 일이라고 일축했지만 관련한 풀영상은 별도로 업로드 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