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 2022

“집값이 떨어지는데 사과문이 중요한게 아니다” 입주자대표의 경악 할 만한 공고문

“집 값 떨어지면 어떡해” 지금 사과문이 중요한게 아냐

지난 주말인 7월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동탄의 빌런’이라는 제목으로 한 글이 게재 되었다. 이 글에서는 동탄의 한 아파트에서 1층 공용 공간으로 쓰이는 잔디밭에 한 주민이 에어바운스를 설치하고 즐기고 있는 사진이 함께 올라왔는데 당시 당사자의 행동이 더 가관이었던 것으로 글이 올라 왔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당시 상황이 해당 아파트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올라오면 주민들의 불만이 올라오기도 했지만 당사자는 “적당히 해라. 6시까지 하고 철수한다”라고 댓글을 쓰며 뻔뻔하게 대응하기도 했다.

결국 배수구가 막히는 사태 불러와 사과문까지 올라와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일이 일어난 당일 오후 당사자는 뒤늦게 임의 설치한 워터풀을 철거했지만 잔디밭에 설치되어 있는 배수구로 물을 흘려 보내자 배수구가 막혀버리는 사태를 불러왔다.

이 일에 대한 논란이 커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주민들의 불만과 비난이 하나 둘씩 올라오기 시작했고 어찌된 영문인지 처음의 뻔뻔함과는 다르게 바로 다음날 당사자의 사과문이 올라오기도 했다.

“집 값 떨어질까…”언론사와 커뮤니티 및 유튜버에 접축하려는 입주자대표

사과문까지 올라오면서 이 일이 일단 일단락 되는줄 알았지만 논란은 그 이후에 더 커진 모양이다.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올라온 공고문에 따르면 “각 언론사, 커뮤니티 및 유튜버 접촉하여 해당 게시글을 삭제 요청 한다는 조치 사항이 1번으로 올라온 것을 두고 많은 네티즌들은 “집 값 떨어질까봐 언론 통제 하려는 것이냐”, “이미 퍼질대로 다 퍼졌는데 무슨 소용이냐”, “공고문 때문에 어딘지 더 자세히 알게 됐다”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