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꾸준히만 먹으며 효과가 놀라울 정도”현직 의사도 늘 챙겨먹는 천연 정력제
일반적으로 정력이라는 것을 ‘밤에 쓰게 되는 힘’이라고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의사가 정의하는 정력이다라고 하는 그 실체는 바로 종으로 가는 혈류 순환이라고 할 수 있다. 즉 혈액순환 자체가 바로 정력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몸 속의 혈류 순환을 왕성하게 만드는 그런 음식을 복용하게 되면 아주 획기적으로 정력은 상승을 할 수 있다라고 보면 된다.
매일 먹기만 하면 극대화 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마늘’
혈액 순환에 큰 도움이 되며 정력 증진에서 효과가 큰 것은 바로 잘 알려진 ‘마늘’이다.마늘의 경우는 일상에서도 구하기가 편할 뿐만 아니라 섭취에도 그렇게 어렵지가 않다. 물론 생마늘을 매일 섭취하는 것은 위에 무리가 갈 수 있으나 마늘을 살짝 익혀서 먹는다면 몸에 그렇게 큰 무리 없이 섭취가 강하다.
마늘의 효능 자체는 항암 효과가 뛰어나고 전립선 건강에도 좋으며 피부 노화 방지 작용도 있다. 다이어트에도 좋으며, 특히 정력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한의학에서도 ‘익혀 먹으면 음기가 강해진다’고 전한다. 이는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이 몸속의 B1과 만나면 알리티아민으로 변하여, 피로 회복 및 정력 증강에 도움을 준다.
세기의 카사노바가 항상 섭취한 ‘굴’
세기의 카사노바인 자코모 카사노바는 자신의 정력 비결은 굴이라고 말했으며, 아침에 목욕하고 나서 하인이 가져다주는 굴을 50개씩 까먹었다고 한다. 이는 본인의 정력 증진과 건강 유지를 위해 굴을 꾸준히 섭취 해온것으로 알려졌다.
굴에는 아연이 다량 들어 있어 남성의 생식기 건강과 당뇨병에 효과적이다. 구리, 철, 마그네슘, 요오드 등도 들어 있어 빈혈 예방에도 좋다. 특히 참치보다 2배 이상 높은 DHA가 함유돼 있는데, 이는 항암 작용뿐 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등에 효능이 있다.
현직 의사가 가장 강조한 음식! 바로 ‘토마토’
비뇨기과의 영역에 있어서 토마토는 거의 신의 음식에 가깝다.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이 라이코펜은 항산화에도 효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 남성의 전립선 강화에도 뛰어난 효능이 있어서 정력과 연관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토마토 안에 함유된 베타카로틴 성분은 정력을 강화하여, 발기부전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