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딸 ‘이승아’ 19살 남친과 공개 열애중 데이트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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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던 래퍼 디아크(19)와 설운도의 딸 이승아(26)가 열애 인정 후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SNS에 올라 왔다.
한 때 열애와 이별에 관한 여러 루머를 낳기도 했던 둘의 관계는 디아크가 지난 3월 24일 SNS를 통해 커플 사진을 올림과 동시에
“잘 만나고 있는데 눈 뜨고 나니까 기사로 헤어짐 당했네. 어이가 없음”이라고 적어 열애를 인정하는 동시에 이별이 루머임을 스스로 증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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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사이 좋은 둘 관계, 데이트로 증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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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아는 지난 1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우리는~”이라는 글과 함께 남자 친구인 디아크와의 관계가 여전히 좋다는 것을 증명하듯 사진을 올렸다.
올라온 사진에서는 둘 연인이 한남동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으며,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동네를 거닐며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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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남동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이승아는 최근 한남동에 카페 오픈을 하기도 했다.
둘의 연인 관계가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이승아는 1996년생, 디아크는 2004년생으로 아직 디아크가 미성년자이기 때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