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 2022

“BTS ‘뷔’ 팔 꺾여 어쩔줄 몰라” 상대방 의사는 생각도 안하는 권력층

어깨 수술한 슈가였으면 어쩔뻔 했나?

장성민 대통령실 정책조정기획관이 뜻하지 않은 인성 놀란에 휩쌓였다.

문제의 장면은 장성민 대통령실 정책조정기획관이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의 팔을 번쩍 들어 올려 기념 촬영을 하다가 발생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장성민 기획관이 19일 서울 용산 하이브 19층 회의장에서 열린 BTS의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단체 기념 촬영이 끝난 후 홀로 BTS 멤버 뷔에게 다가가 악수를 취한 뒤 손을 번쩍 들고 개별적으로 포즈를 취했다.

갑작스러운 포즈에 뷔는 팔이 꺾인 듯 불편한 자세로 들어 올렸고 팔이 아픈 듯 엉거주춤해 하기도 했다.

장 기획관 외에 한덕수 국무총리도 BTS 멤버 진과 기념촬영 과정에서 악수를 하는 듯하다가 손을 잡아 올려서 어색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BTS 멤버 전원과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한덕수 국무총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지원 하이브 대표, 장성민 대통령실 정책조정기획관 등이 참석했고 해당 행사는 2030부산엑스포 유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그대로 중계가 되었다.

팬들은 댓글로 “갑자기 상대방 의사도 없이 저러는건 무례하다”, “어깨 수술한 슈가에게 저랬으면 어쩔뻔했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항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