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 2024

“끝까지 모른다고 하더니..”성유리 남편 안성현의 충격 만행에 구속까지..공범 의심까지 받고 있는 충격적인 상황

방송을 통해 여전히 건재한 미모와 우정을 자랑했던 핑클 멤버들.. 그녀들의 여전한 우정으로 14년 만에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는데요.이런 모습으로 팬들은 오랜시간이 지나도 핑클을 크게 응원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최근 들어 핑클 멤버들이 크고 작은 논란에 휩싸이게 되면서 이제는 오히려 핑클이라는 이름에까지 먹칠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특히 성유리 씨는 지난해 그녀의 남편이자 프로골퍼인 안성현 씨가 어둠의 재력가 강종현 씨와의 친분으로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성유리 씨는 그간 쌓아왔던 청순하고 선한 이미지를 모두 잃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최근 검찰이 안성현 씨에게 구속영장까지 청구하며 성유리 씨에게까지 불똥이 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성유리 씨 가족에게는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사라진 동안 미모

성유리 씨의 남편 안성현 씨가 현재 받고 있는 혐의는 코인 발행 업체로부터 수십억 원을 받았다는 내용이죠. 그는 모코인 발행 업체에게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 측에 코인을 상장시켜 주겠다고 꼬드겨 수십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자신이 빗썸의 실소유주인 강종현 씨와 친분이 있다는 사실을 피해 업체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영향력을 과시하기도 했죠. 강종현 씨는 평소 값비싼 차량을 몰고 다니며 자신을 부유한 사람으로 보이게끔 이미지 메이킹을 해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다양한 회사를 차린 뒤 빗썸 관계사로부터 628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횡령했죠.

성유리 씨의 남편 안성현 씨 역시도 강종현 씨와의 친분을 이용해서 뒷돈을 챙긴 것으로 추측되는 만큼 서울 남부지방법원으로부터 고강도의 수사를 받게 된 것이죠. 현재 검찰 측에서는 안성현 씨에게 구속영장까지 청구한 상황입니다. 상황에 따라 불구속 상태로 검찰 수사가 이어질 것이라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죠.

그러고 보니 지난해 방송에 나왔던 성유리 씨가 이전과는 다르게 잔뜩 노화된 얼굴로 나타나 큰 화제를 빚은 적이 있었죠. 추측이기는 하지만 아마 그 무렵 남편의 잘못을 알게 된 성유리 씨가 마음 고생을 심하게 하는 바람에 급격한 노화를 겪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30억원의 행방?

그런데 알고 보니 성유리 씨 역시 이번 사태에 대해 자유롭지는 못하다고 하는데요. 성유리 씨는 그동안 “남편 안성현 씨와 강종현 씨의 관계에 대해서 전혀 아는 바가 없다”라는 태도로 일관해 온 바 있습니다.

심지어 안성현 씨가 무려 2억 원 상당의 차량을 강종현 씨에게 빌려주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남편과 강종현 씨의 친분에 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 강종현 씨가 남편의 차를 대여한 것도 몰랐다” 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죠.

하지만 성유리 씨는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화장품 업체 율리아엘이 강종현 씨의 회사로부터 30억 원이나 되는 투자금을 유치받았다는 것이죠. 그녀는 해당 논란이 불거지자마자 한 언론사를 통해 “회사에 그런 내막이 있는 줄 몰랐다”라며 해명을 한 적이 있죠.

성유리 씨는 또한 회사를 운영하면서 여러 곳의 투자 의향서를 보냈고 응답이 온 곳 중 한 곳이 버킷스튜디오다 기업 간에 적법한 절차에 의해 투자금을 받아 사용했다 라는 말을 통해 자신의 억울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이 해명에 대해서도 어딘가 의심스러운 구석은 남아 있습니다.

개인 간 금전거래도 아니고 회사 단위로 받은 수십억 원의 투자금을 이렇게 재빠르게 돌려줄 수 있었다고요 게다가 이전에는 분명 강종현 씨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다고 말했던 성유리 씨가 아니던가요? 그런데도 투자금 유치 사실이 밝혀지자마자 돈을 받았었지만 돌려주었다라고 이야기를 하다니 수많은 대중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도 어딘가 석연치 않다 라는 의심을 품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불똥 튄 핑클

이렇듯 날이 갈수록 성유리 씨를 향한 의혹이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상황으로 인해 핑클 멤버들에게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고 합니다.

핑클은 활발하게 가요계 활동을 이어오던 기간뿐만 아니라 활동 중단 기간이었던 지난 2005년부터 2019년까지도 꾸준히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던 1세대 아이돌 그룹이죠. 멤버들 또한 각자 예능이나 앨범 활동 심지어는 뮤지컬 분야에서까지 활발하게 개인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성유리 남편 논란이 터지자 분노한 몇몇 네티즌들 결국 다른 멤버들의 개인 sns에까지 찾아가 악플을 달고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성유리 씨 남편의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진 지난 4월 7일 옥주현 씨는 3월의 ‘어느 날 사랑하는 노아’ 라는 글과 함께 이진 씨와 다정한 분위기로 찍은 셀카 동영상을 업로드한 바 있습니다.

그러자 해당 게시글에는 같은 멤버가 논란을 빚고 있는데 자중하지는 못할 망정 뻔뻔하게 셀카를 올리냐라는 뉘앙스의 댓글들이 줄줄이 달리기 시작했죠. 심지어 어느 온라인 뉴스 매체에서는 해당 게시글을 두고 ‘굳이 이날 영상을 올릴 이유가 있었나? 같은 멤버가 논란을 빚었으니 눈치를 좀 챙겼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내용의 기사를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서로 간에 다정한 모습을 찍어 올리는 게 비난받을 이유가 될 수 있나요? 그러나 지금 이 순간 가장 가슴이 아픈 사람은 바로 핑클의 리더인 이효리 씨가 아닐까요. 네 명의 멤버들 중에서도 누구보다 핑클을 아끼던 그녀이기에 지금 이효리 씨의 마음이 얼마나 안타깝고 가슴 아플지 걱정스러운 마음마저 듭니다.

아무튼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이번 사건이 잘 마무리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