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 2024

“갑자기 가수가 발탁 되다니..” 아침마당 MC로 발탁된 김수찬, 아나운서들 놔두고 갑자기 발탁된 이유가..

트롯 가수 김수찬이 kbs 아침마당에 새로운 mc로 투입이 되며, 아침마당에 금요일 mc가 왜 갑자기 교체된 건지에 대해 많은 이들의 의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침마당 제작진은 왜 30년 전통을 깨고, 아나운서가 아닌, 가수 김수찬을 mc로 전격 투입하게 된 것인지 그가 mc로 발탁되게 된 배경에는 어떤 비화가 숨어 있던 것이었을까요?

김수찬..”어려웠지만 밝게 살았다..”

김수찬은 어머니가 20살 때 낳아서 홀어머니로서 그를 키웠다고 합니다. 넉넉하지 못한 살림에 지하 단칸방에서 지낸 적도 있다고 하지만 어려운 환경에서도 밝게 자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는 어렵게 자랐지만 가수로 데뷔해 tv에서 늘 밝게 무대를 꾸미는 비결에 대해, 자신이 항상 밝은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는 근원지는 바로 어머니라고 말했는데요. “어릴 적 제가 집 들어가는 거 보고 친구들이 왜 동굴 속에 사냐고 하면 그냥 시원하다고 했다”라며 우리는 선택받는 사람이 아니라 선택하는 사람들이라는 걸 어머니가 알려주셨다고 하죠.

또한 그는 ‘화려한 걸 좋아해 다들 제가 금수저인 줄 아시더라”라며 어렸을 때 어머니 영향을 많이 받아 긍정적인 사람이 됐다며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그의 어머니는 아들이 성인이 되자 이제 어머니로서의 역할은 은퇴를 하겠다며, 자신을 이제 더 이상 엄마라고 부르지 말고 큰누나라고 부르라고 했다고도 말했습니다.

“절대 방송에서 울지 않아요..” 김수찬 만의 이유가..

그동안 김수찬은 방송에서 한 번도 우는 모습을 보인적 없는데 그 이유에 대해 부모가 이혼을 하거나 불호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성격이 되게 어둡기 마련이지만, 김수찬은 자신의 부단한 노력으로 늘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후에 미스터트롯에 참가해 너무나 아쉽게 탈락했을 때도 절대로 눈물을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방송에 나와서 임영웅을 지목한 것에 대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쌓아온 매사 긍정적이고, 할 수 있다는 마음이 그에게 아무리 최강자와 붙어도 이겨낼 수 있다는 건강한 정신을 만들어냈던 것이고 그렇기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임영웅을 선택하게 이끌었던 것인데요.

심지어 당시 나태주도 상대에게 0점으로 탈락했는데, 김수찬은 이를 두고 나태주와 함께 빵점으로 탈락했으니 빵 cf를 노리는 중이라며 농담을 하는 쿨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순탄치 않았던 가수 생활

이런 그의 가수 생활이 항상 탄탄 대로로 조금의 실현도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김수찬은 과거 2021년에 소속사로부터 정상금을 받지 못했고, 소속사에 갚아야 할 빚이 있어 입대를 하게 되었다는 상황을 밝힌 적이 있는데요.

그는 sns에 글을 올려 3년 동안 뮤지케이라는 회사에 소속 가수로 활동하였으나, 정상금은 영원이 없고, 도리어 갚아야 하는 빚만 2억이 넘는다고 토로한 바 있습니다. 그는 활동을 하면 할수록 갚아야 할 돈만 늘어가고, 생활비도 벌기 힘든 상황이라 입대를 선택하게 되었으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변호사도 선임했고, sns에 글도 올렸지만, 해당 sns가 소속사 관계자와 함께 관리 중이어서 글이 삭제될지도 모른다고 밝혔었는데요.

그렇게 한동안 떠들썩했던 그와 소속사 간의 분쟁은 몇 달이 지나고, 이후 그가 sns에 소속사와 애 갈등이 해결되었다고 발표하며 협의가 되었다고 전하게 되는데요. 이후 그는 군에 입대를 해 전역 후 다시 활동을 재개했지만, 소속사를 바꾼 것으로 봐 전 소속사와는 여전히 좋지 못한 감정으로 더 이상 함께하지 않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아침마당 발탁 진짜 이유

결국 군 복무까지 성실히 마치게 된 김수찬은 다시 예전처럼 활동에 박차를 가하게 되는데요. 그러던 차에 어느 날, 그에게 kbs 아침마당 제작진으로부터 연락이 오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김수찬을 mc로 발탁하고 싶다는 파격적인 제안이었습니다.

아침마당은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두 명의 아나운서가 진행을 하는 전통을 이어온 프로그램인데, 그 전통을 깨고 가수인 김수찬을 mc로 전격 투입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는데요. 과거 임영웅과 박서진도 무명 시절 아침마당을 통해 이름을 알려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었는데 그토록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에 김수찬을 mc로 투입한다니 어려운 환경을 딛고 밝은 에너지를 선사해온 김수찬이 드디어 전통을 자랑하는 최고 인기의 아침 시간 주부 대상 프로그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제작진은 김수찬이 살아온 인생 역전과 시련을 딛고 늘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높게 사며 아나운서가 주기 힘든 즐겁고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해 줄 인물로 김수찬이 적격이라고 여기고 러브콜을 한 것이었는데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온 결과 그는 그렇게 아침 마당에서 마이크를 잡고 mc까지 보게 되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고 mc로 투입된 첫 방송에서는 전혀 떨지도 않고 재치 있고 순발력 있는 진행으로 많은 이들로부터 호평을 얻기까지 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변함없이 유쾌한 에너지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주기를 바라며 긍정의 힘으로 역경을 딛고 성공을 이루어낸 가수 김수찬에게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