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 2024

“한 두 번도 아니고 어떻게 이렇게…” 이영애 최근 행보에 모두 눈물 흘린 이유, 나라 위해 돌아가신 분들 위해 이렇게 까지..

여배우 이영애가 호국의 달을 맞아 뜻 깊은 선행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영애는 최근 육군 부사관 다자녀 가족과 K9 자주포 폭발 사고로 순직한 고 이태규 상사의 아들 이용재 군의 학자금 지원을 위해 1억원과 선물을 육군부사관 발전기금 재단에 기탁했다.

육군부사관발전기금 재단에 따르면 육군과 재단은 지난 14일 부사관 다웅이 가족을 초대한 자리에서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영애는 “쌍둥이 엄마로서 육아의 고충을 잘 안다”라고 공감을 표하며 “박봉과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아이들을 건강하게 돌보는 아내 분들께 깊은 위로와 존경을 보내드린다”라고 인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국민 여배우 다운 행보

이에 앞서 이영애는 K9 자주포 폭발사고로 순직한 이태규 상사의 아들 이용재 군에게 학비와 함께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고 이태규 상사 가족 측은 “6년전 일을 잊지않고 대학 졸업까지 학비전액을 지원해준 이영애 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그간 꾸준히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 기부 활동을 펼쳐 온 이영애는 특히 참전군인의 딸로서 나라를 지키는 대한민국 국군들에게 남다를 사랑과 존경을 보내왔다.

군인들을 위한 기부 계속 해왔었다..

이영애는 지난 2015년 ‘대한민국 부사관 사랑 음악회-더 히어로스’의 경비인 4억 원 전액을 후원한 바 있다. 당시 음악회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용사들의 자리로, 육군부사관학교발전기금을 통해 기부활동을 해오던 이영애의 선행이 또 한번 알려지며 훈훈함을 안겼다.

또한 이영애는 그 해 8월에도 북한의 DMZ 지뢰 도발로 큰 부상을 당한 김정원 하사와 하재헌 하사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고 전방에서 고생하는 부사관들을 위한 공연에 써달라며 5천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영애는 프랑스 드라마 ‘필하모니아’를 원작으로 하는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 출연을 앞두고 있다.

과거에도 늘 선행을..

지난해 한국장애인재단은 “이영애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지역 특히 부여, 청양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을 위해 5000만원의 성금과 생활용품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이영애는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성금, 생활용품과 함께 위로의 편지를 전달했다. 이영애는 “안녕하세요, 쌍둥이 엄마 배우 이영애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보신 국민 분들께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해를 겪고 계신 국민 분들이 힘을 내고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실 수 있도록 저희 온 가족이 두 손 모아 기도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또 “갑작스러운 호우로 장애인 가족 분들이 반 지하 단칸방에서 세상을 달리하시게 되었다는 뉴스에 피해를 당하신 가족 분들의 모습이 떠올라 안타까운 마음의 눈물을 억지할 수가 없었습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