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 2024

“아줌마 다 되서 머하는 짓이야..” 이천수 심하은 불화설 충격 실체, 이천수 막말에 아내 심하은이 날린 일침

최근 온 가족과 함께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초코 스타들이 많죠. 그중 이천수는 아내의 아이들, 부모님과 함께 방송 살림남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데요.여느 가정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이었지만 시청자들은 축구 선수 시절부터 아슬아슬했던 이 천수의 발언에 우려를 표하는 한편, 이런 남편을 모두 이해하고 감싸고 있는 모델 출신 아내 심하은의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수 년간 남편의 막무가내식 태도를 견뎌온 심하은이 최근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는데 네티즌들은 이천수 말 싹 무시해버렸네 보는 내내 속 시원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심하은과 이천수는

지인 모임에서 첫눈에 서로를 알아봤다는데요. 한 지인이 심하은에게 대놓고 호감을 표시하자, 이천수는 내가 하은이 마음에 들어 지켜보고 있었어 라며 직진했고 두 사람의 첫 데이트가 성사됐죠.

달콤할 줄만 알았던 첫 만남 그리고 두 번째 데이트에서 심하은은 이천수의 남다른 성격을 눈치챘습니다. 그녀는 알 없는 안경을 끼고 다리를 까딱거리면서 늘 거만한 태도로 말이 없었던 이천수를 보며 속으로 “그래 너 이천수인 거 아니까 그만해” 라고 비웃으며 생각했다는데요.

심하은는 말 그대로 이천수의 수를 먼저 내다보고 모르는 척 받아주었던 것이지 혼전 임신으로 결혼을 결정했을 당시에도 시마한의 대인 배정 면모가 드러났는데요. 이천수의 이미 탈퇴 후 k리그 복귀를 앞두고 있던 시점이라 모두에게 임신 사실을 숨겨야 했던 상황 심하은은 모두에게 축하받아야 할 임신 사실을 숨기면서도 “전혀 섭섭하지 않았다. 어떻게 다시 한 복귀인데 오히려 걱정되더라” 라며 눈물을 삼켰습니다.

심지어 경제적으로 넉넉지 않았던 이천수를 위해 친구들과 자리에서 심하은은 이 천수에게 뒤에서 몰래 카드를 건네주기도 했다고 하죠.

결혼에 골인 한 이후에도

심하은과 이천수의 갈등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천수에게 남자는 바깥일, 여자는 집안일이라는 인식이 머리에 박혀 있었던 것 같은데요. 아내가 차린 밥 이외에는 라면만 끓여 먹고, 어쩌다 아이를 유치원에 데려다 줄 때에도 계속 아내에게 전화를 해 아내를 찾았다고 하죠.

술 취한 이천수를 데리러 가는 것 역시 심하은의 몫. 심하은은 스스로를 이천수의 대리기사 비서라 칭할 정도로 자신의 삶을 포기한 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물론 이천수가 가장으로서 경제적인 부분을 담당했기에 심하은 역시 어느 정도 이해를 했던 것 같은데요.

하지만 아이들의 행동, 아내의 행동 하나하나에 꼬투리를 잡으며 매번 돈 문제를 언급하는 이천수의 태도는 의아했죠. 다른 스포츠 스타들이 통 크게 아이와 아내를 위해 이벤트를 하고 선물을 하는 모습과는 정반대되는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천수는 아내에게 “씀씀이가 돈에 대한 개념이 없다 남편이 너무 잘나서”라며 늘 잔소리를 했는데 결국 심하은은 “친정에 한두 번 손 벌린 줄 아나 한 번도 돈 더 가져오라고 한 적 없다 허리띠 졸라매고 살다가 작년부터 생활비 좀 더 준다고 왜 이렇게 유세냐”라고 오목조목 반박해 모두를 놀라게 했죠.

알고 보니 이천수는 과거 자신이 사고를 쳐 수입이 없었던 기간이 자 이 때문에 돈에 민감했다고 합니다. 이천수의 입장은 이해가 되지만, 사실 아내를 대하는 이천수의 태도는 차갑기 그지 없었는데요. 테니스 연습을 가는 아내에게 “너 시합 나가냐? 네가 샤라포바야?”라고 복장을 지적하고, 아내 생일을 까맣게 잊어버린 채 반찬 투정을 하다가 뒤늦게 생일을 챙기려고 동네 치킨집에 데려가 지인들과 수다를 떠는 이천수의 모습은 방송상 콘셉트라고 하더라도 시청자들이 답답할 수 밖에 없어는 데요. 이렇듯 이천수의 선수 시절과 욱하는 성격을 잘 아는 시청자들 역시 이들의 결혼 생활이 쉽지 않았음을 직감했을 텐데요.

다만

심하은의 헌신과 희생 자체를 무시해버리는 이 천수에 조금은 달라질 필요가 있다 목소리를 높이는 중입니다.실제로 네티즌들은 “형 성격 받아주는 거면 착한 게 아니라 천사야”, “아내 진짜 잘 만난 듯”, “조금만 부드러워지면 좋을 텐데” 등의 반응으로 두 사람을 응원하고 있죠.

이렇게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던 심하은은 최근 뜻밖의 결단을 내렸습니다. 본업이었던 모델계로의 복귀였는데요. 최근 몸무게를 무려 16kg 감량하고 복직을 위해 미팅을 나가는 심하은의 모습은 예전과는 확연히 달랐죠.하지만 이천수는 이 모습 역시 못마땅했는지 뭐 하고 다니는 거냐 화장을 하고 아줌마잖아 넌 지금 일이 없지 않냐 직업도 없으면서 라며 아내의 마음에 상처가 될 말들을 쏟아부었는데요.

결국 폭발한 심하은은 아줌마한테도 다 직업이 있다며 복직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하지만 이천수는 가지 마라 차비가 더 든다라고 단호히 반대했는데 그 이유가 돈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죠.

특히

이천수는 “나한테 원래 소홀했으니까 괜찮은데 애들한테 소홀해지면 안 된다”라며 심하은의 복직을 반대하는 이유를 설명했는데요. 아내의 복직을 반대할 수는 있겠지만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아내가 철없다는 듯 나무라는 태도는 시청자들 입장에서도 이해되지 않았죠.

심하은은 아이들 다 돌보고 내 시간을 활용하는 거다 내 일을 왜 당신 마음대로 하냐라며 육아에 숨이 막혀 복지이 하고 싶다는 그녀의 의견을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과거와 180도 달라진 모습이었는데요. 결국 심하은은 모델을 꿈꾸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아카데미의 등장 완벽히 복직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천수 역시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놀랐다며 심하은의 복직을 허락했죠.

이에 네티즌들은 “심하은 정신력 의지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는 한편, 본업으로 돌아가는 것도 남편 허락을 받아야 하나 너무 대뜸 안 된다고 하니까 속상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행히 이천수는 해당 방송 이후 네티즌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조금씩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좀 더 돈독해진 두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