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한 때 단아, 청순, 순수한 이미지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분이 어느날부터 잘 안나오고 있는데요. 사실 착한 얼굴 뒤에 미친 인성을 숨겨둔 여배우 알려진 이 분은 바로 문채원씨 입니다.
여배우로 대접 받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제지간?
가까운 동네에 살며 자주 만나 친분을 쌓던 두 여배우 a와 b가 있었는데요.
a는 b에게 여배우로 대접 받는 방법을 알려주며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기선 제압해야 한다는 조언을 건넸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기만 할 수 있다면 뭐든지 하겠다던 b는 a의 가르침을 받고 서서히 연예인 병에 물들었는데요.
이 은혜로운 사제지간의 주인공은 문채원과 화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실제로 화영은 이웃사촌 문채원이 본인을 친동생처럼 챙겨준다며 연애 상담까지 할 정도로 친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해당 내용을 폭로한 기자는 a가 청초한 외모에 연기력까지 갖춰 데뷔 때부터 주목받은 여배우라고 했는데요.
공교롭게도 문채원은 청초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사랑을 받았고 신인상을 싹쓸이 하며 주목받았었습니다.
또 두 사람은 연예계의 소문난 외톨이에 집순이라고 알려졌는데요.
문채원은 직접 집순이임을 인증했고 여기에 더해서 화영은 다치지도 않았는데 다친 척하며 리허설을 펑크내고 티아라를 나락으로 보내더니 헤어숍 스태프에게 야 샴푸라고 부르며 갑질을 한 게 까발려져 결국 나락으로 떠나버렸죠.
결국 너무나도 확실한 정황에 청순한 얼굴 뒤에 숨겨진 인성이 다 까발려지고만 문채원, 이어진 일화는 더욱 심각했습니다.
기자가 폭로한 여배우 a가 문채원이라는 정황
a 배우라고 말하며 폭로한 기자는 a가 꼭 행사나 촬영 때 쇼핑을 가서 광고주에게 이거 사달라고 과한 요구를 했다는 것이죠.
어느 날은 그게 통하지 않자 “sns에 너희 같은 쓰레기들은 천벌 받을 거야” 라며 저격글을 올렸다는데요. 공교롭게도 문채원은 어느 날 갑자기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 때문에 사람 대접도 못 받는 경우가 있다. 양심도 없는 인간 쓰레기라며 격한 감정을 드러낸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연예인병 때문에 3년 만에 첫 소속사에서 쫓겨나고 말았다는 문채원 이 사실마저 기자가 밝힌 a와 너무나 똑 같은데 본인은 1년 공백기 생겨서 힘들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지저분한 손으로 음식을 집어 상대 남배우에게 주고 애정 신에서 입 냄새를 풍겼다는 더럽게 청순한 여배우 또한 a양 문채원과 동일 인물이라는 말들이 있습니다.
문채원의 연예인 병을 참듯 참다 못한 한 스태프가 직접적으로 저격글을 올린 적도 있는데요.
그녀는 딱 두 컷만 남은 상황에 모기에 물리기 싫어서 츄리닝을 입어야겠다며 30분을 비 맞으며 기다리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유재석과의 방송에서도 드러난 인성
이러한 인성을 숨기지 못하고 유재석에게도 무례하게 군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던 문채원은 게임을 하던 도중 물총을 맞자 “그만하세요”라고 짜증 섞인 말을 던지더니 게임 진행 방향을 물어보는 유재석의 말도 무시하고 화난 티를 내는 장면이 이었습니다.
웬만하면 넘어갔을 박명수도 말씀도 안 하셔요 참다 참다”말씀도 안하세요”라며 문채원에게 핀잔을 주는 음성이 잡히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문채원은 물총을 맞은 상황이 짜증 났는지 게임 진행 도중 가리키는 푯말이 뭐냐는 질문도 무시하고 기분 나쁜 듯 유재석의 손을 툭 쳐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상황을 무마하기 위해 어찌나 애를 썼는지 싸해진 문채원을 의식하며 판넬로 물총 세례까지 막아준 유재석 이게 바로 여배우 대접인가 봅니다.
문제의 정준영과 절친이었던 문채원
끼리끼리는 역시 과학이죠. 문채원은 정준영과 절친이라고 하는데요.
문채원이 정준영에게 연기를 가르쳐주기도 하고 이사를 했다고 선물을 주고받는 사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리고 정준영의 논란이 터진 후 너무나 당당하게 그의 인스타그램에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는데요.
논란이 되자 해킹으로 인한 실수라고 해명하며 해프닝으로 종결됐죠 데뷔 초 청순한 비주얼은 어디 가고 문채원은 최근 성형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본인 말로는 다이어트 때문이라고 했지만 과거의 모습과 비교해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의혹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결국 예전의 전성기는 어디 가고 “걔 요즘 왜 안 나옴?”의 “걔” 돼버린 문채원은 과연 인성 논란을 이기고 다시 여배우로 대접 받을 수 있을까요.
해당 내용은 유튜브 “까무위키”의 내용을 발췌한 것 입니다.
관련한 영상은 아래의 [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