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 2025

“아빠라고 했었지만 이제는 남자로..” 최여진, 아빠라 부르던 남자와 결혼 공개하자 난리 난 이유가..

최여진, 아버지와의 특별한 순간 공개

배우 최여진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개인 바비큐장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 공개했다. 영상 제목은 ‘[개인 바베큐장이 갖고 싶어] 한 달 동안 만들었습니다’로, 최여진이 직접 손수 만든 바비큐장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최여진은 “그늘막으로 임시로 만들어 놨는데, 겨울철에는 칼바람이 들어와서 난로를 켜놓고 따뜻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설명했다. 바비큐장 설치가 완료되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며, 최여진은 이를 ‘이동식’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과정에서 최여진은 아버지의 도움을 받았다. 그는 아버지를 ‘한 맥가이버’라고 칭하며, 아버지가 그늘막을 쉽게 해체하고 임시로 만들어진 공간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최여진은 “내가 깐 길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미끄러지지 않고 갈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나의 큰 행복인지”라고 감동을 전했다. 이 장면은 많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가족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순간이 되었다.

가평 아빠, 친구에서 연인으로

최여진과 예비 신랑은 단순한 연인이 아닌,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며 서로를 잘 알아온 관계다. 특히 이들의 인연은 2020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 일부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최여진은 지금의 예비 신랑이 결혼한 상태였던 시절, 그 부부와 함께 생활하며 식사까지 같이하는 ‘식구’ 같은 존재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들 부부를 “아빠, 엄마 같은 존재”라고 표현하며 깊은 신뢰감을 드러냈다.

이후 시간이 흐른 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결국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다. 이 같은 배경이 알려지며 일각에서는 둘의 관계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이어졌지만, 최여진은 방송을 통해 그간의 오해나 궁금증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할 계획이다.

최여진은 과거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연상의 ‘돌싱’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남자친구가 이혼 경력을 미안해하자 “오히려 좋다고 생각한다. 한 번 경험이 있으니까 더 잘하려고 하지 않을까”라며 성숙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예비 신랑 논란

최여진의 예비 신랑은 방송인 김숙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당시 김숙은 그에게 “부자라는 소문이 있다”며 “무슨 그룹 아들이라더라”고 농담을 건넸고, 함께 있던 배우 김성범 역시 “가평 땅 절반이 형 땅이라는 말도 있다”고 말을 보탰다. 이에 예비 신랑은 “빚 부자”라고 재치 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유쾌한 성격과 최여진과의 케미는 이번 ‘동상이몽2’ 출연을 통해 더욱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에서는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와 앞으로의 부부 생활에 대한 기대, 그리고 가족으로서의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다뤄질 예정이며, 시청자들에게 진솔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최여진은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이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외과의사 봉달희’, ‘응급남녀’ 등에서 배우로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도 액티브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예능 출연에서는 그녀의 또 다른 새로운 모습, ‘예비 신부 최여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