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 2022

“드라마 한창 중인데 갑자기 결혼 한다고??” 남궁민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와 예비 신부의 정체

배우 남궁민이 결혼할 예정이라는 것을 알렸습니다. 상대는 7년간 연인이었던 진아름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부부의 앞날을 축하하며 이 소식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를 한 남궁민

28일 아침 연예계의 핑크빛 소식이 하나 들려왔습니다. 오랜 연인이었던 남궁민과 진아름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다음 달 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신라호텔에서 웨딩 마치를 올릴 예정입니다. 결혼식은 양가 친척과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것입니다.

사회는 배우 정문성이 맞는다고 알려졌습니다. 정문성은 남궁민과 오랫동안 절친하게 지낸 관계입니다. 두 사람은 드라마 <김과장>, <훈남정음>, <검은 태양> 등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습니다.

출처 :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축가를 부르는 가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해졌습니다.

오랜 연애 기간 동안 서로를 향한 마음이 변치 않고 결혼까지 하게 된 예비 부부의 소식에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졌습니다.
결혼 날짜와 장소까지 전해지며 남궁민의 예비 신부 진아름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예비 신부 진아름의 정체와 남궁민과의 만남

진아름은 1989년생으로 올해 34세입니다. 그녀는 백제예술대학교 모델과를 졸업한 후 2008년 서울 컬렉션으로 데뷔해 지금까지 모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영화 <플랑트 상수>, <상의원> 드라마 <안투라지>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도 잠시 했는데 두 사람은 작품을 하면서 가까워졌다고 전해집니다.

진아름-남궁민 커플은 지난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 영화는 남국민의 감독 데뷔작인데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입니다. 이 영화에는 오정세, 양주호, 이동희, 박진주, 진아름 황영희 등이 출연하는데 남궁민은 각본과 연출을 맡았습니다.

남궁민은 감독 데뷔작인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한예주 역으로 출연할 배우를 캐스팅하기 위해 다섯 명의 모델을 데리고 오디션을 봤는데 진아름을 보고 마음에 들어 캐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진아름과 남국민은 이 작품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는데 그 배경에는 남국민의 적극적인 대시가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진아름은 그때를 이렇게 회상했습니다. “오빠가 먼저 호감을 표현했고 사적인 것을 많이 물어보길래 호감이 있다고 느꼈어요. 난 관심이 아예 없어서 부담스러웠어요. 하지만 계속 데이트 신청을 하는 솔직함과 돌직구의 마음의 문을 열게 됐어요”.

진아름은 남궁민이 처음부터 자신에게 남자친구는 있느냐 형제 관계는 어떻게 되느냐는 사적인 질문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친하지도 않은 사람의 질문에 그녀는 처음엔 부담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계속 진심을 내비치며 애정을 표현하는 남궁민의 모습에 점점 스며들며 사랑에 빠졌습니다.

진아름은 남궁민의 고백 방법도 밝혔습니다. “오빠가 내가 정말 좋은데 날 한 번만 믿고 만나보지 않겠니?라고 고백했는데 내가 메시지에 답을 안 했어요. 만나서 대답하겠다고 했어요. 장난이 치고 싶었어요. 오빠를 만나서 거짓 거절을 했는데 오빠가 그래라며 쿨한 척하더라고요 근데 왜 만나자고 한 거냐 물어서 장난이라고 말했어요”. 이렇게 시작한 남궁민 커플은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습니다. 연애하는 동안 남국민은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는데 지난해 mbc 연예대상에서도 건재한 사랑을 과시했습니다.

2021년 남궁민은 드라마 검은 태양으로 대상을 거머쥐었는데 그때 수상 소감으로 진아름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오랜 연애를 한 후 결혼에 성공했다는 사실과 비주얼이 훌륭한 것 그리고 11살의 나이차가 나는 커플로 오랫동안 화제가 되었습니다.

남궁민 파워로 시작한 최근 드라마

현재 남궁민은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주인공 천지훈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남궁민 파워로 첫 회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 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그가 믿고 보는 배우 중 하나이기때문인 것 같습니다. 연기에 대한 남 국민의 열정이 대단한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데 결혼 이후에 그가 어떤 연기를 펼칠지 기대되는데요.

무려 7년이나 연애를 한 남궁민이 결혼 후 그 행복에 기반을 둬서 더 좋은 활동을 펼치기를 바라며 다시 한 번 진아름과 부부가 되는 것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