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2

“아니…유재석 보다 많이 번다는 게 말이 되기나 하나…?” 연예계 최고 수입 유재석 보다 많이 벌지도 모른다고 알려지고 있는 개그맨들

개그 콘서트가 폐지된 뒤 개그맨들의 일터는 유튜브로 바뀌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대부분의 코미디언들이 자체 채널을 만들어 수익을 내면서부터 공채 개그맨의 개념은 사라져가고 있는데요. 이는유튜브 스타가 되는 편이 방송 활동보다 훨씬 편하고 수익성도 높기 때문입니다.

올해 초부터 무시무시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채널 ‘숏박스’는 기성 개그맨들 사이에서도 크게 화제가 되고 있죠. ‘숏박스’는 KBS 공채 개그맨 30기 김원웅과 31기 조진세가 결성한 유튜브 채널인데요. 21년 12월 말부터는 32기 엄지윤도 합류해 3인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출처 : 유튜브

초반에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올해 1월 업로드 된 ‘장기연애’ 편이 알고리즘을 타며 큰 인기를 얻게 되었죠. 채널 평균 조회수가 어마어마한 만큼 이 3인조 개그맨들의 수입에 대해 궁금해 하는 네티즌들이 많은데요. 이들을 보고 개그맨의 꿈을 키우는 준비생들도 꽤 많죠 탑 연예인들 못지 않은 이들의 연봉은 과연 어느 정도일지 오늘 함께 알아봅시다.

개그맨으로서의 삶이 쉽지 않았던 개그맨들의 상황

현재 . ‘숏박스’ 멤버들은 유튜브 웹비능과 tv 프로그램 광고 등에 가리지 않고 출연하며 활약 중인데요. 김원웅은 개그맨으로 활동하면서 초반에는 한 달 수익이 50만 원이 채 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죠. 실제로 유명 개그우먼인 장도연과 박나래 김지민도 데뷔한 뒤 오랫동안 고배를 마셨다고 이야기했는데요. 김지민은 행사를 뛰고 난 뒤 집으로 돌아갈 차비조차 덜덜 떨며 했다고 하죠. 불러주는 곳이 없으니 선배들에게 수소문해 어떻게든 이를 받아냈다고 하는데요. 신세대 개그맨들인 . ‘숏박스’ 멤버들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채널이 떡상하기 전 매 끼니를 컵라면과 삼각 김밥으로 때웠다고 하죠. 김원웅과 조진세는 집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밤새 아이디어를 짜고 콩트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앞이 보이지 않는 현실에 딱 이년만 더 해보고 안 되면 회사에 취직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고 하죠.

김원웅은 30살 무렵 부모님의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자신의 모습이 혐오스럽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다양한 일들을 하며 생활비를 벌었다고 하는데요. 빗길에 오토바이를 몰다가 크게 사고가 날 뻔하기도 했지만 그는 좋아하는 일을 위해 현재의 고통을 감수하는 편을 택했죠. 이런 상황에서도 그가 포기할 수 없었던 이유는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믿어주는 부모님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늦게 빛을 보아도 좋으니 하고 싶은 일을 꾸준히 성실하게 해보라고 응원해 주셨다고 하죠.

유튜브 채널로 성공하게 된 개그맨들과 어마 한 수입

이런 상황에서 쇼박스 채널에 엄지윤이 합류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 김원우는 큰 성공을 이뤘지만 아직도 인기가 실감되지 않고 그저 일이 많아졌다는 사 실이 너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세 사람이 kbs2 연중 라이브에 출연했을 당시 “수입이 어떻게 되냐”는 mc의 질문을 받은 조진세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죠. “저희가 잘 안 됐을 땐 진짜 똥꼬가 찢어졌어요. 50만 원도 안 될 때가 대부분이었죠. 지금은 그때의 50배 정도는 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출처 :kbs 연중라이브

이를 보면 세 사람이 한 달에 가져가는 순수익만 2천500만 원이라는 건데요. 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이 그가 수익을 낮춰서 말했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채널 조회가 잘 나올 때나 방송 활동을 많이 한 달에는 4천만 원까지도 가져갔을 것이라고 예상한 건데요. ‘숏박스’ 채널 이외에 다른 유튜버와 합방을 하기도 하고 광고 제의도 점점 더 많이 들어오고 있으니 충분히 가능한 숫자 같죠.

어려운 시기를 거쳐 현재의 성공을 이뤘기에 지금 상황이 더욱 소중할 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구설수 없이 지금처럼 유쾌한 콘텐츠로 대중을 웃겨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