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 2022

“이런 택시 잘 못 탔다가 진짜 큰일납니다” 빈차여도 조심해야 하는 택시

평소에는 아무 생각 없이 택시를 탈 때 ‘빈차’ 표시등만 켜져 있으면 택시를 타도 된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만약 길에서 이런 택시를 보게 되면 우선 타야겠다는 생각은 하지말고 신고부터 해줘야 합니다.

“죽음의 택시다” 빨간 등 택시의 괴담이 택시 보면 즉시 신고해야

한 때, 도심에서 빨간등이 켜져 있는 택시가 돌아다닌다고 해서 뉴스에도 나올 정도로 많은 괴담들이 있었지만 실은 이것은 괴담과는 거리가 멀다.

빨간 불이 들어와 있는 택시의 경우 위급한 상황이라는 은밀하고도 긴박한 ‘SOS’를 외부에 알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이는 택시기사가 위험한 상황에 처햇을 때 외부에 구조요청을 보내는 신호이기 때문에 만약 빨간 갓등을 켜고 달리는 택시를 보게 되면 주저하지 말고 빠르게 112에 신고를 하면된다.

출처 : 1분미만 유튜브

“이미 도입한지는 10년이 넘었지만 시민들 잘 몰라”

해당 기능은 전국 거의 모든 택시에 설치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지만 홍보가 많이 부족해서 인지 한 때는 이를 ‘빨간 택시의 괴담’이라고 까지 시민들에게 알려지기도 했다.

실제로 강원도에서는 비상등을 켠 택시로 모의 훈련을 했지만, 대다수 시민이 반짝이는 붉은 등의 의미를 몰라 경찰에 신고를 못 했다고 한다.

비상등은 시민의 발 역할을 하는 택시 기사님들의 안전을 지켜줄 마지막 보루이고 또 승객들이 자칫 택시 범죄로 2차 피해를 보는 것도 막을 수 있으니 시민들이 적극적인 신고에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