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2

“이승기, 이선희에 이어 이제 윤여정까지…충격이네…”윤여정도 피할 수 없었던 소속사의 충격적 만행

현재 연예계의 가장 큰 이슈는 이승기 씨와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 사이의 음원 수익에 대한 분쟁이 아닐까 합니다. 최근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이승기와의 분쟁까지 바람 잘날 없이 논란이 계속 일고 있는데요. 이승기 씨의 이번 폭로가 워낙 강력했다 보니 해당 소속사의 다른 연예인들이 받았던 부당한 일들 까지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렇게 다른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사람 중 하나가 바로 윤여정 씨입니다.

과연 윤여정 씨에게는 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승기 히트곡을 내고도 18년동안 음원 수익 0원

지난 18일 언론사 디스패치를 통해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씨가 본인의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에 내용 증명서를 보냈다는 사실이 전해 졌습니다.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 씨는 후크에 소속된 18년 동안 단 한 번도 음원 수익에 대해 제대로 정산받지 못했으며, 이로 인해 이승기 씨는 내용증명을 통해 27장 앨범의 음원료 수익 내역을 공개하고 수익금을 정산해달라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2004년 ‘내 여자라니까’로 가수 데뷔를 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던 정상급 가수지만 그동안 음원에 대한 수익을 정산 받기는 커녕 오히려 회사로 부터 ‘마이너스가수’라는 말을 들었다는 말에 팬들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선희도 당했다’ 과거 발언으로 재조명되는 이선희가 받은 부당한 대우

이렇게 이승기 씨와 후크엔터테인먼드 사이의 의혹들이 오가는 와중에 이승기 씨를 발굴하고 가수의 꿈을 키워준 이선희 씨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선희 씨는 지난 2014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하여 본인이 시위원 출마에 계기에 대해 설명을 했었는데, 이선희 씨는 “해외진출을 앞두고 있었는데 소속사에서 내게 상의도 없이 시의원 후보에 등록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출처 : sbs ‘힐링캠프’

또 이에 대해 이선희는 “소속사에서 벌써 했으면 좋겠다고 한 상태였다”며 “내가 안 하면 여러 사람이 힘들어지는 상황이었다.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는데요. 이런 상황을 놓고 보더라도 이미 이승기 씨 이전부터 해당 소속사가 소속 연예인들에 대한 독단적인 결정을 해 왔던 것으로 보여 집니다.

‘늙었다고 협찬 안해줘…’ 윤여정까지 입을 열었었다

이렇게 이승기 씨에 이어 이선희 씨까지 다시 재조명 되면서 다수의 누리꾼들이 이제는 다른 소속 연예인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요.

특히 오스카에서 여우주연상까지 받았던 소속 배우 윤여정 씨는 과거 ‘문명특급’을 통해 “나는 협찬을 안 받는 게 아니라 안 해준다. 왜냐면 늙은 사람이 입으면 ‘난 이렇게 안 늙었다’고 안 산다더라”라며 “그래서 나는 내가 다 사입는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출처 : sbs

꼭 이런 발언때문은 아니지만 현재 소속 배우 윤여정의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러나 후크엔터는 “전속계약 만료는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다. 윤여정 씨는 2017년 후크엔터와 전속계약을 맺고 6년을 동고동락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결국 윤여정도 쌓인게 있었겠지”, “압수수색 끝나고 이제 이적설까니…”, “밝힐 건 다 밝히자”, “이승기부터 이선희, 윤여정까지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후크의 권진영 대표는 현재 불거진 논란에 대해 “현재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한 정리 단계인 점과 앞으로 법적으로 다뤄질 여지도 있어 입장 표명을 자제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말을 아꼈다.

남은 인생 이승기 XX는데 쓸것”…후크 대표 ‘폭언 녹취록’ 파문

이러는 와중 23일 디스패치는 후크엔터 권진영 대표와 회사 이사, 이승기 매니저의 대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를 하며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는데요.

녹취록에서 권 대표는 “(이승기가) 내용증명도 보내고 막가란 식으로 그렇게 나오는 거 같은데 내 이름을 걸고 x여 버리고, 내 나머지 인생을 걸고 그 XX를 x이는데 쓸 거야”라며 분개했다.

회사 이사는 흥분한 권 대표를 말리려고 했지만, 권 대표는 “시끄러 그만해. 가만히 있어. 내 남은 인생을 그 XX를 , x이는데 쓸 거야. 너도 나가. 씨X것들”이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와 함께 물건을 내리치는 소리까지 들려 상황이 심각함을 알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