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 2024

“가까워 지면 질 수록 내가 불행해져” 무조건 피하세요

인생을 살다 보면 자신가 잘 맞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인간관계에서도 관상을 통한 상성이라는게 있습니다. 특히 다음에 설명하는 관상을 가지신 분이 내 주변에 있는지 한번 살펴보고 그 사람과 있을때 내가 어떠했는지를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내 인생의 운을 갉아 먹는 관상”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관상에는 오행으로 보는 오행관상이라는게 있습니다. 이는 기존에 관상에 대한 상식이 아예 없다 하더라도 이해를 하는데 있어서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목형관상이 피해야 될 궁합 – “계획적이고 강단이 확실한 금형 관상”

출처 ” 미신의왕국(유튜브, 이하 동일)

목형 관상인 분들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목형 관상이란 나무 목 나무를 의미하는 그런 관상을 의미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이미지를 보시면 이런 식으로 사람의 얼굴이 조금 길쭉한 편이고, 눈썹도 약간 좀 진한 편이고 사람이 호리호리한 그런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애교도 좀 많은 편이고요 사람이 몸이 조금 마른 편이고 살에 약간 좀 뼈대가 보이는 그런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딱 보더라도 사람이 피부가 하얗거나 얼굴이 각지거나 광대가 좀 나와 있거나 성격에 강단이 확실한 그런 경우가 금형 관상이라고 할 수 있고요 이런 식으로 오행에는 금극목이라고 그래서 금이 나무를 자른다 하기 때문에 이 목형 관상인 분들은 아무래도 이 금형 관상인 분들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나무 목형 관상들은 어떤 일을 하더라도 계획이 없이 급진적으로 급하게 일을 진행하거나 본인이 마음에 들면 어떤 것을 바로 시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 나무 복은 유년 시절 어린 시절을 의미하기 때문에 어떤 일을 천진난만하고 순진한 마인드로 생각하는 마음이 있는데, 그에 반해서 이 금형 관상인 분들은 나이로 치면 약간 좀 중년이라든지 노년기 그 점을 의미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강단이 확실한 그런 분들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계획적으로 하는 것을 좋아하고 굳이 관계로 비해 보자면 이 목형인 관상 분들은 집을 치우기 싫어하는 그런 어린 아이들을 의미하고 금연 관상인 분들은 어떤 물건이라도 제자리에 있어야 되고 말 그대로 본인의 물건 위치가 딱딱 제자리에 있어야 되는 그런 식으로 어머니를 의미하기 때문에 이 두 분의 상속은요 이 목형의 관상에 있어서 굉장한 스트레스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 mbti라든지 그런 것들 많이 유행하는데요, 계획이 없이 순진하게 어떤 일을 시작하고 싶어 한 것이 목형 계획을 가지고 시작하고 싶어 두 분이 만나면 이 금형이 굉장히 목형에게 잔소리를 많이 할 수 있고 목형 역시 반항심이 생겨서 말을 조금 싫어하는 그런 관계가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화형관상은 수형 관상을 피해야 한다

다음으로는 화형 관상인 분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화형 관상인 분들은 턱이 좀 뾰족한 편이고 광대가 좀 나온 편이고 아무래도 이마도 조금 뾰족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마가 뾰족하단 말은 아무래도 이마가 조금 몽구스하게 나왔다기보다는 약간 각진 느낌이라 할 수 있고 얼굴도 자주 붉어지거나 딱 보더라도 사람이 급해 보이거나 다혈질적인 그런 분들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화형 관상인 분들은 수형 관상을 피해야 합니다. 수형 관상은 말 그대로 피부가 조금 검은 편이고 얼굴에 살집이 있고 얼굴이 좀 동글동글한 분들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딱 보더라도 속을 알기가 어렵고 사람이 지혜로워 보이는 그런 분이 수형 관상인데 이 둘의 궁합은 수극화라고 해서 물은 불을 끄는 성질이라고 할 수 있는데 때문에 화형인 분들은 어떤 일을 급진적으로 잘하고 성격이 급하기 때문에 욱을 잘하는데 그에 반해서 수영 관사인 분들은 욱하기 보다도 속으로 삼키거나 말을 잘 안 합니다.

그래서 만약에 연인이 있는데 이 화형의 관상인 분들은 어떤 일이 있다 하더라도 바로 풀고 싶은데, 이 수형 관상인 분들은 어떤 일이 있으면 본인의 마음을 되돌아보고 한 번 더 돌아봐야 되기 때문에 바로 풀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두 분은 정말로 안 맞는 궁합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토형 관상은 토를 극하는 목형을 피해야 한다

다음은 토형 관상인 분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토형 관상은 아무래도 살집이 조금 있고 떡대가 좀 있는 편이고요 덩치도 있으신 편이고 체격이 조금 큰 편이며 사주로 치면 무토라든지 기토 혹은 얼굴이 약간 좀 노란빛이 나는 그런 분들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토형 관성인 분들은 소위 말하는 한량이라든지 아니면 사람이 좀 유유자적하거나 조금 결정장애 이런 경향이 강하고 의리는 강하고 뚝심도 강하고 사람이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잘 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좀 진중한 편이기 때문에 조금 행동이 조금 느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토형이 목형 관상과 만나면 목극토라 그래서 나무는 토를 극하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나무 관상인 분들은 어떤 일을 급진적으로 시작하려고 그러는데 토형은 그것이 아니고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 목형 관생분들은 토형에게 “야 너 왜 이렇게 느리냐 좀 빨리 좀 하자” 이런 식으로 사람이 서로가 템포가 맞지 않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이 두 분의 관계가 되면 목형이 토형에게 잔소리를 좀 많이 하는 그런 경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금형은 “나중에 가면 갈수록 서로의 관계에서 균열”이 나는 화형을 피해야 한다

다음으로는 관상이 금형인 분들이 있습니다. 금형은 앞에서 설명했듯이 금형인 분들은 화형인 분들과 기본적으로 맞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금형은 어떤 것을 계획적으로 해야 되고 화형은 계획 없이 완전 무대포식으로 본인만의 삶의 자유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깁니다. 쉽게 말하면 금형은 규율과 집단화, 화영은 자유와 개인화 그런 것이 딱 나누어진 그런 성향이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하더라도 이 화영인 분들이 너무 이 금형의 계획을 막 억지를 수 있고 화극금이라고 해서 금은요 불에 녹아 버리는 성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두 분의 관계는 성향적이라든지 아니면 어떠한 일을 진행할 때도 처음에는 서로가 맞춰주는 그런 단계이기 때문에 잘 맞지만 나중에 가면 갈수록 서로의 관계에서 균열이 일어날 수 있는 그런 궁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수형과 토형의 관계

마지막으로 수형과 토형의 관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수형과 토형의 경우는 비슷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이점이라고 하면 수영인 분들은 피부가 좀 검은 편이고 토형인 분들은 피부가 조금 누른 편이고 그리고 수영인 분들은 뼈는 별로 안 큰데 살이 느낌이 토형인 분들은 좀 넉넉하고 골격이 좀 큰 그런 느낌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토극수라고 그래서 이 토형인 분들은 수의 흐름을 막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물이 흐를 때 이 뚝이 자꾸 물의 흐름을 방해하는 그런 관계가 이 두 분의 관계인데 아무래도 토형의 관상인 분들은 그냥 본인이 유유자적하고 한량의 느낌이 강하지만 계획이 생긴다 하더라도 조금 느긋하게 움직이는 면이 있지만 수영인 분들은 본인의 성향 자체가 물은 흘러야 되기 때문에 여기저기를 다니기 좋아하고 본인의 계획이 잡히면 굉장한 집중력으로 일을 진행하지만 목형처럼 이 토형을 그걸해서 움직이게 하는 것이 아니고 수형도 소형과 마찬가지로 말을 잘 못 하기 때문에 이 두 분의 관계는 서로가 서로를 답답하게 하는 그런 관계이기 때문에 그냥 배우자와의 관계라든지 친구 관계라면 나쁘지 않겠으나 사업이라든지 어떤 일을 진행한 관계에서는 굉장한 답답함이 느껴지는 그런 관계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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