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 2023

“함소원 가족은 결국 이렇게 한국을 뜨는구나…”결국 해외로 도피하는 함소원 가족과 처절하게 복수를 하는 장영란

18살 연하 남편과 결혼하여 많은 화재와 논란을 동시에 일으켰던 함소원 씨가 최근 충격적인 근황을 전해줬습니다. 갑자기 모든 일을 중단하고 해외로 이민을 떠난다고 공개한 것인데요. 말이 이민이지 사실 뭔가 서둘러 떠나는 것처럼 보여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 냈는데요. 과연 그녀가 마치 도망가듯 떠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해외로 이민을 떠나게 된 함소원 가족

방송인 함소원 씨 가족이 갑자기 해외로 이민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함소원 씨는 sns에 ‘이사 준비 이삿짐 싸느라 일주일 동안 정말 바빴다. 정리할 것이 왜 이리 많은지’라며 이사 준비 중인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출처 : 여성조선

이에 대해 한 누리꾼이 “어디 가냐?” 라는 질문을 하자 함소원은 직접 ‘베트남과 태국 방콕’ 이라는 답글을 달았는데요. 사실 함소원 씨는 지난해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베트남 이민을 고려 중이다’ 이런 얘기를 이미 털어놓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그녀는 “코로나19 이전에 베트남에 간 적이 있는데 그곳에 느낌을 파악했다.그래서 베트남에 가족들이 다 같이 가서 사업을 시작하고 남편의 연예인으로 활동을 하고 딸 혜정이에겐 중국어와 영어를 가르치고 싶다” 라며 오래전부터 이민을 생각하고 있었음을 전했는데요.

출처 : 뉴스앤미디어

또한 얼마 전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함소원 tv’에서 휴식기를 가지겠다고 선언하며 “이제는 하고 싶은 일만 할 수 있는 상황이 돼 너무나 감사하다 우리 부부에게 둘 다 휴식을 주고 딸 혜정이와 함께 다 같이 방콕 세달 여행을 갔다가 2023년은 1년 동안 가고 싶은 나라 어디든 가서 살고 싶은 만큼 살기로 했다” 라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일각에선 이런 함소원 씨를 가리켜 경제적으로 풍부해져서 자발적으로 조기 은퇴를 하는 파이어족이라고 부르기도 했는데요.

그렇다면 도대체 함소원 씨는 얼마나 재산이 있기에 활동을 다 중단하고 외국에서 휴식만 취하겠다고 결심한 걸까요. 이런 궁금증에 대해 얼마 전 함소원 씨는 유튜브에서 자신이 보유한 부동산 내용을 공개하며 “서울 의왕에 현재 매물 다섯 개를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심지어 의왕시에는 매물이 두 개 더 있었는데 수익이 나서 처분했다는데요. 이처럼 그녀가 엄청난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놀랍습니다.

이민을 떠나는 함소원 가족이 비난 받고 있는 이유

그러나 현재 많은 사람들은 함소원 씨의 베트남행이 단지 휴식이나 아이 교육 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유가 있다고 거론하는데요. 입만 열면 거짓말 이란 말이 딱 들어맞는 주인공이 바로 함소원 씨입니다. 그녀가 연예계 활동을 하며 보여줬던 말과 행동은 대부분 허위로 드러났는데요. 일단 그녀가 했던 거짓말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겠습니다.

출처 : 스타뉴스

먼저 함소원 씨는 tv는 사랑을 싣고를 비롯한 몇몇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숙명여대 무용과에 차석으로 입학했다고 얘기를 했는데요. 하지만 일부 숙명여대 학생들이 ‘함소원은 편입생이다’라는 제보를 했습니다. 또한 함소원 씨는 숙명여대 재학 시절 성적 경고까지 받으며 제적되었지만 그녀는 몇몇 프로필에 버젓이 숙명여대 무용과 휴학 중 이라고 적는 행동까지 했죠.

게다가 그녀는 학교에 재입학을 타진했지만 숙대 측은 “누드집 촬영 등으로 동문 여론이 좋지 않아 재입학을 허가할 수 없다” 라고 결론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이런 행동에 대해 숙대 학생들은 “겨우 1학기 다녀놓고 제발 숙대를 거론하지 말아달라”라고 얘기한다는데요.

출처 : tvN택시

그런가 하면 함소원 씨는 2010년 중국 재벌 2세 장웨이라는 인물과 연애 중이라는 사실이 보도되었습니다. 당시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중국 부자 연하 남친이 데이트 때 차 세 대를 끌고 나와 타고 싶은 차를 타라고 했다. 혼자 다니지 못하게 어딜 가든 운전기사를 붙여준다”그와 같은 내용을 아무렇지 않게 들려줬는데요.

심지어 두 사람이 결별할 때 장웨이는 함소원 씨에게 이별 선물로 수백억에 달하는 토지와 40억에 달하는 아파트를 주려 했지만 그녀는 토지는 거절하고 아파트만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공산국가라 토지를 소유 매매 증여가 불가능한데요. 결국 알고 보니 중국 어디에서도 장웨이의 실체는 발견할 수 없는 인물이었습니다.

출처 : 머니투데이

또한 남편에 대한 부분도 황당한 사항이 많은데요. 진화라고 알려진 그녀의 18살 연하 남편에 대해 함소원 씨는 재벌 2세라는 점을 강조했었는데요. 하지만 중국 네티즌들은 진화 씨는 실제 이름이 취자바오이며 심천 술집에서 노래했고 중국 오디션 프로에 출연한 적이 있으며 한국에선 김범이라는 이름으로 연예인 지망생 생활을 했다고 낱낱이 공개를 했습니다.

게다가 남편과 함께 출연했던 tv조선 <아내의 맛> 역시 조작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중국 시부모 별장으로 등장한 곳은 에어비앤비 사이트에 올라온 숙소이며 호화로운 중국 신혼집은 단기 임대 모델 하우스였고, 아이가 병원에 가는 것부터 막내 이모까지 모든 것이 다 짜여진 대본에 의해 진행된 내용이었습니다. 결국 함소원 씨는 조작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프로그램은 폐지됐죠 어떤 의미에서는 참 그녀가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논란은 논란이고…’ 꾸준히 돈을 잘 벌어 왔던 함소원

그런데 더 대단한 점은 이 같은 논란 속에서 연이어 비판과 지탄을 받았음에도 함소원 씨는 자숙이나 은퇴 없이 계속해서 수입을 올려왔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얼마 전 그녀가 팔았던 상품은 큰 문제가 됐는데요. 함소원 씨는 sns를 통해 티백 차와 효소 콜라겐을 꾸준히 광고해 왔습니다. 특히 그녀는 자신의 제품만 먹으면 운동을 하지 않아도 살이 빠진다며 마치 다이어트 의약품 같은 분위기를 조성했는데요. 하지만 함소원 씨 제품은 의약품은 커녕 건강기능식품 인증도 받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누리꾼들은 건강기능식품도 아닌 티백 샤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건 명백한 허위 과대 광고라며 비판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심지어 그녀는 티백샤 제품의 원산지까지 잘못 말해 논란을 일으켰는데요. 한 네티즌이 댓글에 ‘식용장미가 국산이 아니다’라고 하자 함소원 씨는 ‘식용장미 국산이에요’라는 답글을 남겼죠. 하지만 제품 설명에는 장미 잎 원산지는 파키스탄이라고 버젓이 적혀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함소원 씨가 판매하는 제품을 먹고 부작용이 생겼다는 소비자가 등장했지만 그녀는 그 후기를 삭제하고 소비자를 차단하기까지 했죠. 이런 수많은 논란과 비난은 아마 함소원 씨 활동에 악영향을 미쳤고 수입 활동에도 브레이크가 걸렸을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이번 해외 출국이 도피성이라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함소원에 대한 장연란의 복수

그런데 최근 함소원 씨 소식에 대해 남다른 감정이 들었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방송인 장영란 씨는 유쾌한 성격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과도 훈훈한 친분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서 대중들에게 호감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매니저들을 위해 본인의 계약금을 흔쾌히 낮춘 사실까지 알려주며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그녀에게 칭찬이 쏟아졌는데요.

그런데 이러한 장영란 씨를 함소원 씨가 무시하고 막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함소원 씨가 출연하던 당시 장영란 씨도 역시 등장했는데 함소원 씨는 “장영란 씨는 사치스러운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장영란 씨 빼고 다 명품이잖아요”라는 막말을 건넸죠.

게다가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개한 장영란 씨에게 “딱 봐도 리얼이 아니다. 다 꾸며낸 것이다”이라고 몰아가기까지 했는데요. 그리고 이게 다가 아닙니다. 함소원 씨 집들이에 간 장영란 씨는 함소원 씨 딸의 옷과 신발을 선물했지만 손님인 자신이 집안일을 다 했다는데요. 함소원 씨는 장영란 씨에게 생선 손질을 시키며 “넌 별명이 대장금이면서 이것도 못하냐” 라며 주방에서 대놓고 면박을 줬고 “네 생선 손질이 마음에 들지 않아”라며 몰아붙였다고 합니다.

결국 장영란 씨는 울분이 폭발했고 아내의 맛 스튜디오 촬영 당시 “나는 언니 편 많이 들어줬는데 너무하다”라면서 말을 잊지 못했습니다. 이후 장영란 씨는 유튜브와 진격의 언니들을 통해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고 함소원 씨는 모든 방송을 중단했죠. 이렇게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이는 걸 보면 역시 작업자들이란 말이 딱 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함소원 씨가 지내온 모습들로 추측해 보건데 아마도 그녀는 논란들이 잊혀질 때쯤 다시 복귀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물론 함소원 씨가 재산을 모으기까지 고생도 했고 힘든 시간을 겪기도 했을 겁니다. 하지만 그 과정의 진실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주작으로 관심을 얻어서 번 돈을 통해 휴식기를 갖는 것에 대해 박수를 치고 응원할 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질타와 비판만 따를 뿐이죠.

그렇기에 혹시 함소원 씨가 후에 복귀하더라도 대중들은 그녀가 어떤 논란을 일으켰는지 기억하며 또다시 조작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발 함소원 씨가 앞으로는 대중을 속이는 일 없이 양심적으로 살아가길 당부드립니다.